【기자 수첩】
1.황당한 빨간색 Open 외제차 ― 판매 전시장 ?
2.부산광안리해수욕장은 생뚱행정의 극치
3.부족한 공중화장실과 주차시설은 뒷전
4.전시행보와 비리행정 의혹(인사,외유성 해외시찰)이 만연한 수영구청
5.수영구민과 시민단체는 외친다
각성하라! 부산 수영구청은,,,
성토대회 개최 예정
희망찬 병오년을 맞이하여 전국 유명 명소를 탐방하여 향토자료를 취재 중,,,
지난 1월 5일경,
기자는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전시, 관리되고 있는 한 대의 빨간색 Open 외제차를 보았다.
그곳은 예전부터 시민들과 수영구민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특히
문화예술인들의 거리 공연장소로 유명한 광안리 해수욕장의
대표적 문화 공간이었다.
200평 정도의 자리가 어느 날 사라지고,,,
부산 수영구 구청(구청장 강성태)에서 막대한 국민세금(차량 가격 4,000만 원, 매년 유지관리 2억 원 상당)을 투입하여 시민들의 포토존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반기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눈살을 찌푸린다.
이에
(사)부산을 사랑하는 인人들 오춘식 회장은 “Open 외제차 대신에 대한민국 차량의 역사물인 ‘포니’ 등 이었다면” 하는 아쉬움과 그런 엄청난 예산이면 여성과 외국인 전용 화장실을 상당수 만들 수 있다“고 성토했다.
더욱이
이번 외제차 조형물 전시행정의 숨은 이야기는 강성태 구청장의 평생 숙원사업이라 단독 집행 되었다는 후문이 있다.
나아가 살펴보면
2025년 11월에 집계된 ‘부산시감사처분’요구서에 따르면
부산 수영구(김성태 구청장)가 공무원 근무성직평정 과정에서
평정단위별 서열을 임의 변경해 근평위에 제출한 사실이 드러났고
변경된 서열이 최종 근평 점수와 승진후보자 명부에까지 반영되면서 선심성 인사부정의 의혹이 지적되었다.
앞서
공중파 보도(KBS 부산)에 따르면 다수의 수영구의회 의원과 공무원들이 문화수도 탐방 및 고찰이라는 명분으로 떠난 해외출장(이탈리아 로마, 밀라노 시장 면담)이 언론의 사실 관계 확인으로 허위로 밝혀져 외유성 관광출장이라고 보도된 바 있다.
매번 주민과 언론에 노출되어 비난과 지적을 받는 공무원들의 외유성 해외출장이 수영구청은 그냥 馬耳東風격이다.
수영구민과 시민단체 (사)한국환경부산총괄본부 장영규 대표는
“인사 비리와 외유성 해외출장은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고 관계
공무원들은 처벌받아야 하며, 책임자인 수영구청장은 재발 방지를 위한 입장 표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부산시감사위원회는 수영구청에게 감사 결과를 통보하고 처리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