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創造經濟)란?
과학, 정보기술+창의성+새로운 산업, 일자리 육성
지난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정부과천 청사에서 개최된 과학기술인, 정보통신인, 한마음 대회 기념행사의 축사를 通하여 “창조경제란 국민 개개인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에 접목(椄木)해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산업과 시장,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개념(槪念)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정의(定義)했다.
“앞선 나라를 따라가던 추격형 경제는 고용 없는 성장과 사회적 격차의 심화라는 구조적 한계에 봉착(逢着)했다“며
“이제는 경제발전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전환(轉換)해서 선도형 경제로 거듭 나야한다.”고 역설(逆說)했다.
一角에서, ‘창조개념’에 대한 개념 혼란(混亂)으로 박근혜 정부의 어젠다가 흔들거렸으나 박대통령의 주장과 역설로 제자리로 자리 잡았다.
이어, 박대통령은 “저는 이제 과학기술인, 정보통신인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드는 새로운 길을 개척(開拓) 하고자한다”고 말했다.
창조경제 육성(育成)이 국가발전의 근간(根幹)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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